산방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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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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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봄을 재촉하는비일까, 아님 겨울이 아쉬워서일까.
아무래도 봄을 맞이 하려는 빗님이시겠죠.
요즘은 국화차포장하고 택배보내고 조금 바쁘다.
오후 늦게 구미에서 손님이오셨다.
지나시다가 간판도 예쁘고 찻집인지 아님 국화농장인지
궁금하셔서 들려보았다면서 찾아주셨다.
찻집이라하기에는 좁기도하고 부족한면도 많이있다.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마다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다하신다.
국화차를 우려드렸더니 향도 은은하고 맛도 좋다고 하시면서
국화차도 구매하시고 다음에 친구분들과 다시찾아주신다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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